제아 문준영, 또 다시 의미심장 글 “시끄럽게 굴지마”

문준영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문준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또 남겼다.

20일 문준영을 자신의 트위터에 “더 이상 의미심장한 것들 올리지 않는다고 했지 일상생활 올리는 것도 관리할거야? 그러면 앞으로 제국의아이들, SNS 멤버들까지도 저를 포함해서 9명 다 탈퇴하고 다 못하게 하고! 어쩔까? 오늘은..안 갈 거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문준영은 “그리고 D씨인가 자꾸 시끄럽게 굴지마. 오빠는 재미없다 너희들은 확 쫓아갈까보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의문을 더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문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문준영은 하루 뒤 트위터를 통해 금방 갈등을 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문준영은 계속해 소속사를 향한 불만과 정산 등에 대한 글을 게재하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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