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향후 행보 어찌되나…외면하던 중동 이적시장도 곧 '마감' 아시아경제 원문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4.09.18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