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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병헌 강경 자세, '글램 다희, 괘씸해서 용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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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이병헌 공식입장' 이병헌이 글램 다희를 선처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희 페이스북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선처할 생각 없다

[더팩트|연예팀] 이병헌이 자신을 협박한 글램 다희를 선처하지 않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병헌은 2일 소속사를 통해 "음담패설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50억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글램 다희에게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인과 술자리에 함께했던 글램 다희와 모델 A양에게 술자리에서 나눈 음담패설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으니 50억을 주지 않으면 유포하겠다는 내용의 협박을 받았다.

글램 다희와 모델 A양은 이병헌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누리꾼들은 "이병헌 공식입장 정말 속 시원하다", "이병헌 공식입장 누군가를 이용하고 빨아먹으려는 사람은 벌을 받아야지", "이병헌 공식입장 이러다 봐주지 말고 확실하게 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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