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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미녀파이터' 송가연 XTM '주먹이 운다'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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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송가연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케이블TV XTM ‘주먹이 운다 시즌4′ MC로 발탁됐다.

로드FC는 2일“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사랑을 받은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 시즌4′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송가연은 지난달 17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린 ‘로드FC 017′에서 격투기 프로 선수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송가연이 MC를 맡게 된 ‘주먹이 운다’는 오는 16일 첫방송예정으로 ‘로드걸 선발대회’ 우승자 민제이, 박진아가 매니저로 활약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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