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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 푸흐네즈 화산으로 서프라이즈 이동 ‘자연의 위대함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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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이 제작진의 깜짝 이벤트에 놀랐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마지막 생존지 모리셔스로 이동한 병만족(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제임스. 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이 레위니옹에서 마지막 밤을 맞이한 가운데, 어두운 새벽부터 갑자기 제작진으로부터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에 단잠에 빠져 있던 병만족은 하나 둘씩 자리에서 일어났고,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어리벙벙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레위니옹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에 다음 생존지에 대한 힌트가 있다”며 귀뜸했고, 그 상징적인 장소로 가기 위해 지금 떠나야함을 알렸다.

그런 서프라이즈 이동에 유이는 “우선 그렇게 출발하는 건 생각도 못했고”라 말했으며 맡형으로 사람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승수 역시 “갑자기 들이닥쳐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병만족은 순순히 자리에서 일어나 짐을 싸고, 비몽사몽한 틈에서도 생존지를 원상태로 복구하기 위해 힘쓰는 착실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새벽 다섯 시 반 경 버스를 타고 이동한 병만족은 계곡을 떠나 푸흐네즈 화산으로 향했다. 피통 드 라 푸흐네즈 화산지대는 피통 드 라 푸흐네즈의 화산 활동에 의해 생긴 지역으로 해마다 40만 명 이상이 찾는, 그야말로 레위니옹의 상징적 장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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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웅장한 자연의 한 가운데 선 병만족은 “생각보다 더 웅장했고, 더 멋있었다” “진짜 나라는 개인이 정말 작구나, 이렇게 장엄하고 위대한 자연 앞에서 하찮구나”라 감탄했다.

한편, 푸흐네즈 화산에서 병만족은 마지막 생존지인 모리셔스에 대해 알게 되고 ‘신이 내린 곳’이라 칭하는 아름다운 그곳으로 이동했다.

한국경제TV 와우리뷰스타
하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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