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 더팩트 DB |
[더팩트ㅣ김한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13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첫째 딸을 출산한 이지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지현은 현재 첫째 딸 출산과 함께 둘째 임신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이지현은 당분간 연예계 복귀 계획 없이 육아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현은 지난해 3월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6개월이라는 짧은 연애기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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