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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매튜 루이스, 정말 '해리포터' 네빌이니?… '핫가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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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해리포터’에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매튜 루이스가 훈남으로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30일 매튜 루이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의 최근 프로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훈훈한 남성미를 보이고 있다.

매튜 루이스는 ‘해리포터’에서 주인공 해리(다니엘 래드클리프 분)의 친구 네빌로 등장했다. 당시 '해리포터'에서 통통한 볼살에 순박한 외모였던 그는 특유의 겁쟁이 캐릭터로 영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1989년생인 매튜 루이스는 영국 출생으로 1995년에 영화 '섬 카인드 오브 라이프(Some Kind of Life)'로 데뷔했다.

'해리포터' 네빌 매튜 루이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매튜 루이스 진짜 '해리포터' 네빌 맞아?"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완전 훈남 됐네" "매튜 루이스 근황, '해리포터' 네빌이라니 믿을 수 없다" "'해리포터' 매튜 루이스, 안 긁은 복권이었어" "매튜 루이스, 해리포터 남자 출연진 중 유일한 정변" "매튜 루이스 완전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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