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포항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 프로야구 경기에 출전한 이 선수는 2회말 무사서 좌중월 솔로홈런을 쳤다.
이날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기 전 이 선수는 같은 팀 최형우·박석민 선수와 나란히 22개 홈런으로 공동 3위였다.
홈런 순위 1위는 30개를 친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선수다. 박 선수와 같은 팀 강정호 선수가 26개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양종곤 ggm1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