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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모델로 한국 진출' 일본 톱모델이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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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SBS funE 연예뉴스팀]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그동안 야노시호에 대한 화보 촬영 요청 많아"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한국에서 유명세를 얻은 야노 시호가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해져 화제다.

24일 한 매체는 "야노 시호가 최근 1년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톱 모델로 알려진 야노시호의 한국 활동 시작에 대해 야노시호의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야노시호에 대한 화보 촬영 등 요청이 많았다. 일본에서도 톱모델로 활약했었던 만큼 한국에서의 활약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야노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 준비를 차근차근 해왔다"며 "현재로선 이날 행사 외에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직업이 모델이다보니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야노시호 본인도 한국에서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기뻐하고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국 활동에 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하긴 요청 많았을 것 같긴 해"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한국어 연습해서 방송에도 나와요"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모델로서 커리어 장난 아니쟈나"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사랑아 한국에 자주 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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