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수빈-유연석 '고자극 로맨스 기대하세요'
배우 유연석, 채수빈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에서 진행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와 박상우 감독이 참석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오는 22일 밤
- MHN스포츠
- 2024-11-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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