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예원 '반가운 인사'
배우 김예원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진행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주지훈, 정유미, 이시우, 김예원 그리고 박준화 감독이 참석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
- MHN스포츠
- 2024-11-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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