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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내년 1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