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마가 이사왔다' 선지 역 임윤아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7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인터뷰에 앞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다. 임윤아는 낮과 밤이 다른 선지 역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 MHN스포츠
- 2025-08-0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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