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25 기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 한국 여자 프로농구와 일본 W리그의 자존심을 건 올스타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치나 유리가 웜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