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50 기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내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우수 선수 10인에게 수상하는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유격수 부문 박찬호가 수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