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류현진 '큰 의미를 담은 자선골프대회'
류현진이 이끄는 류현진재단은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과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기금 마련을 위한 '신한 프리미어 자선골프대회'를 4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벨라45 컨트리클럽에서 열었다. 류현진이 기자간담회 시가나을 갖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박찬호, 김태균 등 은퇴 야구 선수들과 연예인 김국진, 지진희, 백지영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 MHN스포츠
- 2024-11-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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