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가영, 이 악물고 날리는 티샷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15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컨트리클럽(파72ㅣ6,723야드-예선, 6,665야드-본선)에서 열렸다. 노승희(요진건설)가 오늘 하루 5개를 줄이며 14언더파 합계 202타(67-68-67)로 시즌 2승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지한솔(동부건설), 서어진(DB손해
- MHN스포츠
- 2024-09-15 21: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