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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네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Masters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공식연습라운드가 열렸다. 박현경(메디힐)이 연습 그린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