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차분하게 티를 꽂는 박혜준'
'위믹스 챔피언십 2025' 2일차 최종 스트로크 플레이가 16일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진행됐다. 박혜준이 1번 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2025 시즌 대미를 장식하는 '위믹스 챔피언십 2025'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3억 원으로 첫날 24명의 선수가 12개 조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 후 둘째
- MHN스포츠
- 2025-11-16 12:27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