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윤이나 'CF속 주인공 같은 모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3라운드 경기가 18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진행됐다. 윤이나가 15번 홀 아이언 티샷을 준비하며 핀을 확인하과 있다. 한편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억달러)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해남
- MHN스포츠
- 2025-10-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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