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김재희, 디봇 수리는 필수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김재희(SK텔레콤)가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고지원(삼천리)이 3개를 줄이며 21언더파 합계 267타(66-66-66-69)로 제주 고향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 MHN스포츠
- 2025-08-11 01:0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