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겹치기 논란→코로나 확진…캐스팅 변경에 우려↑
최근 무리한 겹치기 논란이 불거진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코로나19으로 캐스팅 변경 소식을 전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지난 29일 뮤지컬 ‘레미제라블’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장발장 役 최재림 배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공지했다. 제작사 측은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수수료 없이 가능하다”
- 스포츠월드
- 2024-01-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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