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美서 코로나19 확진...‘좀비버스’ 제작발표회 불참
방송인 덱스. 세계일보 자료사진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8일 넷플릭스 측은 “덱스가 미국 일정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알렸다. 덱스는 이 같은 사정으로 8일 서울에서 진행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좀비버스’ 제작 발표회에 불참하게 됐다.
- 세계일보
- 2023-08-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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