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코로나19 확진 판정 예정된 일정 연기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악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정림 감독과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오정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인터뷰를 취소, 예정된 일정을 연기했다. 오정세는 31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SBS 금토극 '악귀'
- JTBC
- 2023-07-3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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