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코로나19 확진된 딸, 눈 뜬 채 기절…고비 넘겨"('고두심이 좋아서')
배우 한지혜가 2021년 태어난 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위급했던 상황을 털어놓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게스트로 한지혜가 등장해 고두심, 김창옥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눈다. 이날 겨울 수련회를 떠난 고두심과 김창옥은 숙소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제작진이 몰래 섭외한 한지혜가 깜짝 등장
- 스포티비뉴스
- 2023-02-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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