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딸 코로나 확진..첫째 딸도 재감염 돼 가족 모두 격리 생활"(밉지않은관종언니)
이지혜가 슬기로운 격리 생활을 공유했다. 26일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코로나 격리 해제 후 엘리의 첫 머리자르기 그리고 검정색 실험맨으로 변신한 태리까지!? [밉지않은 관종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호텔에서 등장한 이지혜의 남편 문제완과 첫째 딸 태리는 “막내 엘리가 코로나에 걸렸다. 태리와 저는 격리가 안되니까 호텔에 있다”고 말했다. 출
- 스포츠서울
- 2023-01-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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