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두 딸 코로나 확진됐다..격리도 바라클라바도 다같이 [★SHOT!]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과 함께 격리생활을 하고 있다. 3일 이지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쓰는 게 맞나?”라며 바라클라바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혜와 둘째 딸 엘리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첫째 딸 태리는 엄마의 등에 딱 달라붙어 미소짓는 모습이다. 이어 이지혜는 “코로나 걸린 두 딸과 본
- OSEN
- 2023-01-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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