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온유, 코로나19 확진 판정 "모든 스케줄 중단"
샤이니(SHINee) 온유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샤이니 온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지난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유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온유는
- 뉴스1
- 2022-12-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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