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유토, 코로나19 확진…"경미한 몸살 증상" [공식입장]
그룹 펜타곤의 유토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펜타곤 멤버 유토가 어제(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토는 12일 오전 경미한 몸살 증상이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자가 검사 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다. 이후 PCR 검사를 진행, 12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
- 엑스포츠뉴스
- 2022-09-1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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