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코로나19 확진 모든 일정 중단 자가 격리
홍자 가수 홍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자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3일 "홍자가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해 오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3차 예방접종까지 모두 완료한 상태였으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 현재 홍자는 가벼운 감기 증상 외 이상 반응은 보이고 있지 않다.
- JTBC
- 2022-09-0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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