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코로나 19 확진 "다른 멤버들은 음성"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위키미키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난 25일 저녁 김도연이 예정된 스케줄을 마친 뒤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가 찾아왔다”며 “선제적으로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다른 멤버들은 김도연과 동선이 겹치지 않았으며, 선제적으로 실시한 자가 키트 검사에
- 세계일보
- 2022-08-26 16: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