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코로나19 확진…"서울여성영화제 개막식 불참"
방민아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방민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측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홍보대사 방민아 배우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25일 개막식 불참 및 26일 스타 토크 ‘걸스 걸스 걸스’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예매자 분들의 티켓은 오전 11시 일괄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라며 ‘걸스 걸
- 스타투데이
- 2022-08-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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