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코로나 확진 "언니들 미안해요"...소녀시대 활동 빨간불
소녀시대 멤버 서현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현 씨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소식을 알리며 "서현은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또 "부득이하게 이번 주 예정됐던 소녀시대 음악방송 스케줄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 출연은 취소하게
- YTN
- 2022-08-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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