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코로나19 확진 판정…'우영우' 발리 휴가 못 간다[전문]
배우 강기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발리 휴가에 함께하지 못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강기영이 지난 주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8일 밝혔다. 강기영은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제적으로 자가키트검사를 했다가 양성 반응을 확인했고, 이후 신속항원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 스포티비뉴스
- 2022-08-08 10: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