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서유리, 후각 이상 증상? “시멘트 냄새 느껴져 괴롭다”
방송인 서유리(37·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이상 증세를 호소했다. 서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후각이 이상해져서 이상한 시멘트 냄새 같은 게 느껴지기 시작했다”며 “너무 괴롭다”고 밝혔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쩐지 목이 칼칼하더라니”라는 글과 함께 양성 반응이
- 세계일보
- 2022-08-02 17: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