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서유리 "후각 이상…시멘트 냄새 느껴져 괴롭다"
[서울=뉴시스] 서유리 2022.07.28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일 트위터에 "현재 코로나로 자가격리 중"이라며 "후각이 이상해져서 이상한 시멘트 냄새 같은 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너무 괴롭다"고 글을 올렸다
- 뉴시스
- 2022-08-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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