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코로나19 확진 "후각 이상해져…시멘트 냄새 느껴져 괴롭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증상에 대해 토로했다. 서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후각이 이상해져서 이상한 시멘트 냄새 같은 게 느껴지기 시작했어"라며 "너무 괴롭다"고 털어놨다. 앞서 서유
- 뉴스1
- 2022-08-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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