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컴백 당일 코로나19 확진..."활동 연기"
그룹 유키스 수현이 데뷔 14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탱고뮤직 제공 그룹 유키스 수현이 데뷔 14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현의 소속사 탱고뮤직 측은 1일 "수현이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곧바
- 한국일보
- 2022-08-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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