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코로나19 확진…"경미한 인후통만, 솔로 활동 연기"[전문]
그룹 유키스 수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탱고뮤직은 "수현이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1일 알렸다. 수현은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고, 이후 PCR 검사를 받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미한 인후통 증상 이외에
- 스포티비뉴스
- 2022-08-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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