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코로나19 확진 "앨범은 예정대로 발매…활동은 연기"
유키스 수현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수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탱고뮤직은 공식입장을 내고 "수현은 지난 7월31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곧바로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양성임을 확인했고,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현
- 뉴스1
- 2022-08-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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