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원, 코로나19 확진…“경미한 인후통 증상”
우주소녀 멤버 다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우주소녀 멤버 다원이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다원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경미한 인후통 외 다른 증상은 없다”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 스포츠월드
- 2022-07-29 17: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