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코로나19 확진 "미국서도 안 걸렸는데…목이 칼칼"
방송인 서유리/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유리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아이고, 어쩐지 목이 칼칼하더라니 냉큼 보건소 다녀옴"이라며 "미국에서도 안 걸린 코로나를… 내 스케줄 어떡해"라는 글을 올렸다.
- 뉴스1
- 2022-07-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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