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런쥔, 코로나19 확진…NCT 드림, 단독 콘서트 결국 취소
‘NCT 드림’이 마크에 이어 런쥔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결국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오는 29일~31일 예정됐던 2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쇼2 : 인 어 드림’을 불가피하게 취소한다. 멤버 마크에 이어 런쥔까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 소속사 측은 나머지 5명으로는 정상적인
- 디스패치
- 2022-07-28 08: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