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콘서트 결국 취소..."멤버 2명 코로나19 확진"
멤버 2명이 연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NCT 드림이 단독 콘서트를 결국 취소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팬 플랫폼 광야 클럽을 통해 "NCT 드림 런쥔은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재택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NCT의
- SBS연예뉴스
- 2022-07-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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