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지코, 앨범 발매 변동 無…“심각한 증세 없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지코가 근황을 전했다. 지코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걱정 마셔요. 경미한 인후통이 있을 뿐 심각한 증세는 없습니다. 후딱 회복해서 나타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지코는 자신의 셀카를 공유하며 “‘괴짜’ 발매는 변동 없이 27일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코는 지난 25일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 스포츠월드
- 2022-07-26 16: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