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도 코로나 확진 행렬…지코는 음악방송 출연 취소·NCT 마크는 콘서트 불참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대중음악계에도 확진자가 늘고 있다. 먼저 프로듀서 겸 래퍼 지코(본명 우지호·사진)가 확진됐다. 25일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코는 이날 오전 자가진단 키트에서 양성을 확인했다. 이후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지코는 경미한 인후통과 몸살 기운을
- 세계일보
- 2022-07-2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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