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측 "코로나19 확진, 컴백 예정대로…음방 출연은 취소" [공식입장 전문]
컴백을 앞둔 가수 지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코는 이날 오전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고,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코의 미니 4집 ‘Grown Ass Kid’는 예정대로 오는 27일 발매되나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 엑스포츠뉴스
- 2022-07-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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