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시윤·수현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中
빌리. 사진|스타투데이DB 그룹 빌리 멤버 시윤, 수현이 코로나19 확진됐다. 20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시윤과 수현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시윤, 수현은 이날 오전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곧바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시윤과 수현 모두 현재
- 스타투데이
- 2022-07-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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