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코로나19 확진 "모든 일정 중단" [공식입장 전문]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채연은 이날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채연은 현재
- 엑스포츠뉴스
- 2022-07-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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