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두데' 불참 "PCR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안영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PCR 검사를 받았다. 12일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안영미씨가 어제 밤부터 오한 기운이 있어 이날 오전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현재
- 뉴스1
- 2022-07-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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